Humanistic Move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디자인
피스앤플렌티의 줄임말인 ‘피플’은 우리가 가야 할 지향점 ‘사람 중심’을 의미합니다. 
당연하지만 브랜드가 지속되려면 사람에게 선택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움직이게 할 것인가, 누구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게 할 것인가에서
작업을 시작하고 답을 찾습니다.
Peace & Plenty의 의미
피스앤플렌티는 평화와 풍요, 성향이 다른 두 창립자 자매 디자이너를 의미합니다.

전략을 담당하는 이민들레 디자이너(풍요)는 브랜드의 전략과 솔루션 제시를 담당하고,
이달래 디자이너(평화)는 전략을 감정이 움직이는 디자인으로 전환합니다. 둘은 지난 10년 간 ‘이슈가 되는 디자인’을 한 목표로 삼아 전략과 디자인, 이성과 감성, 취향과 대중이라는 가치에서 최적의 밸런스를 만들어왔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평화와 풍요는 대중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종착지이자, 대중이 필요로 하는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사람 중심
‘사람 중심’은 피스앤플렌티 철학의 핵심입니다.  
피스앤플렌티의 줄임말인 ‘피플’은 우리가 가야 할 지향점 ‘사람 중심’을 의미합니다. 당연하지만 브랜드가 지속되려면 사람에게 선택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움직이게 할 것인가, 누구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게 할 것인가에서 작업을 시작하고 답을 찾습니다. 예측한 수준의 답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 이상의 성과를 위해 심리 행동의 궤적을 쫓고 전략을 만들어 그것을 디자인 해답으로 이끌어냅니다. 사람을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하고 이롭게 만드는 브랜드 디자인은 결국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고 믿습니다.

파트너십
‘클라이언트의 브랜드’가 아닌 ‘피플의 브랜드’를 디자인합니다.
작업하는 모든 브랜드를 우리는 ‘피플 브랜드’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바로 브랜드의 미래를 만드는 구성원이기 때문입니다. 작업하는 브랜드의 임원이 되어 빅데이터와 경쟁사를 공부하고, 현장과 고객에서 답을 찾습니다. 우리는 클라이언트와 함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원팀입니다. 아직 고객에게 향할 메시지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같이 만들고, 마주한 사업 고민에 디자인 해답을 끊임없이 찾습니다.

그룹 프로토
디자인 이슈가 모이는 브랜드를 직접 운영합니다.

트렌드와 이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디자이너 커뮤니티 ‘그룹 프로토’를 운영하며 성장, 확장, 트래픽이 일어나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5,000명 이상의 디자이너들과 워크숍, 클래스, 디자인 트렌드 행사를 진행했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원하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연구합니다. 이 브랜드는 우리가 디자인 기술력을 쌓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이자 변화하는 디자인 인사이트를 산업 전반에 공유하겠다는 의지입니다.
트렌드
트렌드는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제안하는 것입니다.
트렌드는 흐름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일한다는 것은 흐름의 선두에 선다는 것입니다. 이슈를 만들어내는 트렌드를 먼저 제시합니다. 시안을 세 가지 준비한다면 한 가지는 생각지도 못했던 트렌드를 읽고 새로운 것을 제안합니다. 그래야 브랜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브랜드의 미래에 필요한 디자인을 연구해 제시하는 것이 피플의 디자인 사명입니다.

Partners
디자인으로 이슈를 만들기 위해 많은 브랜드사가 피플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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